안녕하세요.

작년 11월 정발일 구입한 아이패드 판매합니다.

직거래를 원칙으로하고 가격 흥정 절대 없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존 상태 완벽하며, (후면 일부에보일 듯말듯 한 흠직은 약간있습니다.)

보호 필름만 바꿔주시고 먼지만 살짝 제거해주신다면거의 대부분 새것을 구입했다고 믿을 정도입니다.

부속품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패드 본체 : 32기가 /Wifi 버젼

2. 벨킨 반투명 커버(4만원상당)

3. 충전기 (꼽아놓고 거의 뺸적이 없기 떄문에 정말 깨끗합니다.)

4. 케이블 (다른 케이블이 있어서 역시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5. 케이스는 살때 그대로 완벽 보존입니다.

사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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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끝~~~

Blu-ray 2009. 7. 22. 00:45



홍콩 AEL 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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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존2 데모 1

Blu-ray 2009. 2. 6. 02:33












































따끈따끈한 데모입니다.

간단한 감상평입니다.


최고의 그래픽, 전장 분위기, 게임성, 다양한 적들의 AI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군요.

TV셋팅 백라이트를 아주 어둡게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어두운데...

사실 실제는 이것보다 좀 밝습니다. 죽을때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은 처음....^^

한마디로

역대 콘솔게임 중 가장 큰 비쥬얼 쇼크, 미칠듯한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질러야겠습니다.

폭풍간지 킬존2!!! 그리고 게릴라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10점 만점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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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아파트에 붙박이장의 휘어진 베니어판을 제거하고, 유리로교체, 다보를 새로 끼워
층간격 넓혀서 겨우 프라장으로 개조했습니다.
아래층까지 하려고 했다가 마눌님께서 너무 정신없을 것 같다고호통을 하는바람에차마 그것까지는
못했습니다.
모양이 어느정도 남있있는 놈들,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만골라서 올렸고,
2년 가까이 창고에 굴러먹던 녀석들이라....많이 상했네요.

가조립 상태도 많고...미개봉 프라는 없지만, 아직 창고에는 미개봉 레진킷들도 좀 있고
서페이스까지 칠해져있는 MG-S건담도있고...망가진 HGUC EX-S 개조작도 널부러져 있네요 ㅠ.ㅠ
언제 그녀석들을 손을 댈지...걱정입니다.
대략절반 정도는 아직도 그냥 창고에서 운명을 달리하게되지 않을지....흑흑~



마크2도 만신창이되어있더군요. 머리 뿔(레진으로 복제한것임)도 부러지고 뒷쪽 백팩 한쪽도 부러지고 ㅠ.ㅠ
가운데는 지난번에 상으로받은 트로피입니다. 조명을 때려주니 더욱 이쁘게 빛나요 ^^



하이뉴는 예전 애들 학예회 때 부모 작품으로 출품했다가 다리병신이 되어 돌아왔답니다. 스프 라이플 두개는 분실되었고,
전용 베이스도 부러진 상태....학교 아이들을 믿었었는데...실망했습니다.



이번에 이사할 때 두번 째로 가장 많이 투자(?)한 녀석...DVD장식장입니다.
간격이랑 높이, 칸수등을 집 구조에 맞게 맞추어 디자인 했고 쌍둥이로 구성했습니다.
가격이 후덜덜해요 ㅠ.ㅠ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 장식장은 눈에 안들어왔어요.
19층에서 떨어져 박살난 DVD녀석들이 있었다면 꽉~ 채웠을텐데..빈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다모 한정판은 가운데 아래 공간에 딱 맞춰 들어갑니다. 근데 좀 웃기게 보여서 사진찍을때 일부러 빼놓았습니다.



한정판 중 절반정도는 박살난 상태....흑흑~~~그나마 온전히 올려졌는 박스셋들이 저를 위로해 주는군요.
플삼 게임은 30장 정도 되고..블루레이는 40장 정도 되네요.



로스트 시즌 2~3 도 박살나서 소멸된 상태...그나마 꼽아놓을 수 잇는것 몇개만 꼽아놓았고 나머지는 전부 소각...ㅠ.ㅠ
시즌 1도 떨어트렸는데, 케이스는 좀 멀쩡해서 올려놓은 것이고..
올드보이는 완전 박살났는데...일하는 아저씨가 정이랑 망치로 대충 펴 주어서
일단 꼽아놓기는 했네요...뚜껑이 닫히지도 않아요 ㅠ.ㅠ



자!! 하이라이트!!! 오늘 배송받은 브라비아 52X4000 !!!입니다. 하하하~ 가격 상승 바로전 작년 가격으로 구입했고
X4500 값이 너무 높아서 절대 구입할 엄두가 안날 넘사벽이고요...차선책으로 지른 녀석입니다.
뽀대는 말할 것도 없고..화질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픽사의 카 랑 다크나이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햇습니다.



플삼이랑 잘 어울려서 좋네요...이제 게임할 때 정말 눈돌아 가겠네요....흐흐흐 좋아라...
이상 지름에 대한 보고 및 간단한 자랑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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