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신라면을 끓여먹었다..

저번에 밤새며 에바 만들 때 처음...이번에 두번째...

여전히 나에게 라면은 신라면이다.

비싸서 자주사먹지는 못는것이 조금 흠...

오늘(26일) 밖에서 사먹은 사면 셋트...음..맛은 있긴 한데..

좀 짜다고...ㅠ.ㅠ

암튼 라면..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아니다..라면에 조금 식은밥..이거면 된다.

허기 김치가 안보이네..냉장고에 있다 @.@

헉~ 사진이 누웠다...다시 눞히기 귀찮아 그냥 올린다..

한달이 넘게 계속 비가 온다.

가끔 맑은 날도 있지만...비가..우울한 비가 끝이 없다...

지금 ㅠ.ㅠ 내마음이랑 조금은 매칭이 되는 듯...

창문 밖 난간(?)을 찍어 보았다..멋있게 빗방울이 튀어야 한는데..

영 아니올씨다... ^^

마친다...빨리 장마야 지나가거라....ㅠ.ㅠ 우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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