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060718] 교토의 장마 끝이없다...
7월 방랑기
2006. 7. 26. 21:22
모처럼 신라면을 끓여먹었다..
저번에 밤새며 에바 만들 때 처음...이번에 두번째...
여전히 나에게 라면은 신라면이다.
비싸서 자주사먹지는 못는것이 조금 흠...
오늘(26일) 밖에서 사먹은 사면 셋트...음..맛은 있긴 한데..
좀 짜다고...ㅠ.ㅠ
암튼 라면..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아니다..라면에 조금 식은밥..이거면 된다.
허기 김치가 안보이네..냉장고에 있다 @.@
헉~ 사진이 누웠다...다시 눞히기 귀찮아 그냥 올린다..
한달이 넘게 계속 비가 온다.
가끔 맑은 날도 있지만...비가..우울한 비가 끝이 없다...
지금 ㅠ.ㅠ 내마음이랑 조금은 매칭이 되는 듯...
창문 밖 난간(?)을 찍어 보았다..멋있게 빗방울이 튀어야 한는데..
영 아니올씨다... ^^
마친다...빨리 장마야 지나가거라....ㅠ.ㅠ 우울하다고~
'7월 방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722] 긴카쿠지를 가다 (0) | 2006.07.26 |
---|---|
[060721] Rits 대학 로봇 연구소 방문기 (1) | 2006.07.26 |
[060716] 기온 마쯔리를 가다 [셋째날:4부] (1) | 2006.07.26 |
[060716] 기온 마쯔리를 가다 [셋째날:3부] (2) | 2006.07.26 |
[060716] 기온 마쯔리를 가다 [셋째날:2부] (2) | 200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