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런던 출장중

오랜만입니다....^^
런던 출장을 일주일 정도 갔다오느라고...그동안 방문이 좀 뜸 했는데요...ㅎㅎ
가장 먼저 찾은곳은 그란투리스모 프롤로그에 나오는 런던 시가지 코스였던 피카딜리 서커스 라고하는
도심 지역입니다......처음 도착하자마자 느낌이 딱~~ 오더군요....^^
게임이랑 똑같다.....ㅋㅋㅋㅋ
과거 그란4때 서울시내 코스에서 게임 장면을 보고 실제랑 똑같다!!! 했던 기억이 있었지만..
반대로...이번에는
헉~~ 여기는 게임에 나왔던 그 장소랑 똑같다!!! 하고 놀랜적은 처음이네요...ㅎㅎ
HMV에 플삼 차트도 찍어봤습니다.
1위는 니드포, 2위는 오박, 버테3, 레지, 헤븐리....라쳇, 10위는 레어 까지....골고루 랭크가 되어있더군요...

영국의 살인적인 물가에 게임하나 사오려고 했다가 포기....타임쉬프트를 사려고 계획했었는데...
거의 50파운드 (세금포한 9만원정도....ㅠ.ㅠ) 포기했습니다.
업무출장이라 좀 피곤했지만...하루 날잡아서 시내구경도 하고..즐거웠습니다. ㅋㅋ
귀국해보니...데멕 데모도 올라와 있고....한창 정쟁중이네요~~~ ㅎㅎㅎ
그럼,..즐거운 한주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