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업무차 도쿄에 잠시 들렸다.

모바일 리시치겸 하라주쿠에서 그들의 일상 틈에 끼어 하루를 보냈다.

자유분방

그들의 일상이다...
코스프레 오타쿠들의 초-하위문화가 수면을 뚫고 부상하는 보습을 보며

묘한 쾌감과 함께

은근히 설례임을 느낀다.

이런 모습 때문에 내가 일본을 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오타쿠...

이제는 너희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집안을 벗어나 하늘을 날아

신화가 되기를...

がんば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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